|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OOP의 지난 2분기 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SOOP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0억1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168억8300만원으로 15.2% 증가했으나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순이익은 225억1700만원으로 18.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컨센서스에 미달했다.
매출은 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 19% 가량 하회했다.
SOOP에 따르면 2분기 플랫폼 매출은 845억원, 광고 매출은 308억원이다. 광고 매출은 콘텐츠형 광고의 성장과 지난 3월 합류한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 연결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6% 증가했다.
SOOP은 "플랫폼 기반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서비스 고도화, 기술 체계 정비,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과제로 설정하고 기술·운영 전반에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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