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의 착공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되면서 수혜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경기 안양 평촌권역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GTX-C노선이 개통되면 평촌권역은 서울 강남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예정된 동탄~인덕원선까지 더해져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이로 인해 지역 의 생활권과 경제권이 서울 중심축과 연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GTX-C노선 개발이 단순한 교통 호재를 넘어 기업 유입과 상권 확장, 인재 확보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평촌권역은 안양IT단지와 LS그룹 계열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과 인접해 기업 간 협업 및 시너지 창출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기대감 속에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주목하고 있다. 평촌권역의 경우 LS그룹 계열사, 안양IT단지 등은 물론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인접해 있어 기업 간 시너지와 인력 수급이 용이하고, 사옥 마련과 자산 운용을 병행하려는 기업에게 전략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업계 핵심 관계자는 “GTX-C노선(예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평촌권역은 수도권의 핵심 입지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라면서 “지금처럼 교통망 확장과 입지 가치가 동시에 오르는 시점엔 실사용 기반의 수익형 부동산을 선점하는 것이 향후 자산 전략 포트폴리오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GTX-C 금정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DL건설이 시공하고 KT&G가 시행을 맡은 이 곳은 옛 안양LG연구소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연면적 약 9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이 단지는 3.3㎡당 800만원대의 분양가로 책정돼, 이에 앞서 인근 유사 입지의 지식산업센터보다 낮은 가격이다. 최근 상승한 자재비와 인건비를 고려하면 분양가가 이례적으로 역주행한 셈이다. 선착순 한정 분양 혜택도 눈에 띈다. 계약금 10% 중 5% 자납 시 나머지 5%는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고, 추가로 계약축하금(5%)까지 제공된다. 계약금 전액을 자납할 경우에도 연 5% 이자의 3년치 일시 지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입주시에는 잔금 10% 지원 혜택도 포함된다.
입지 또한 강점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GTX-C노선 예정인 금정역과 동탄~인덕원선(예정) 호계역(가칭),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예정 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물류와 비즈니스 이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총 838대 규모의 주차 공간과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가변형 호실 설계 등의 도입으로 기업 운영의 편의와 효율성을 높였다. 사옥 마련 및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GTX-C노선이 가시화 되면서 평촌권역 내 지식산업센터는 단기 실수익과 중장기 자산가치 상승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올랐다”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기업의 사옥 마련과 자산 운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전략형 부동산”이라고 분석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분양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서 운영중이며 사전 예약제로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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