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뛰어(JUMP)’ 글로벌 차트 석권…유튜브서도 1억뷰 돌파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세계 주요 음악 차트를 강타하며 글로벌 음악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24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 발매 직후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2주 연속 톱5에 안착하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 곡은 지난주 기준 올해 발표된 곡 중 최고 스트리밍 수치인 약 4476만 회를 기록하며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해외 주요 차트에서도 연이어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는 31위에 올랐으며, 첫 진입 당시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를 기록하며 팀 통산 11번째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는 28위로 진입하며 북미 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파급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K팝 걸그룹 중 처음으로 두 차트를 각각 세 번째, 네 번째로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뛰어(JUMP)’ 뮤직비디오도 공개 15일 만인 이날 오전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블랙핑크의 49번째 억대 뷰 영상으로, 명실상부 ‘유튜브 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내 24시간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8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JUMP)’는 블랙핑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드스타일 장르의 곡으로, 서부 영화 분위기의 기타 리프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 강렬한 후렴이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는 과감하고 실험적인 연출과 대형 스케일의 영상미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통해 글로벌 투어를 진행 중이다. 고양을 시작으로 LA, 시카고, 토론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향후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총 16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스타디움급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