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원의원, 최신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 도입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클래스원의원이 프리미엄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고 보다 정밀하고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 시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출력 리프팅 장비로, 진피층은 물론 근막층(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하여 피부 깊은 곳부터 구조적인 탄력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장비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부위까지도 초정밀 열에너지를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어 시술 효과와 지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래스원의원 관계자는 “올타이트는 암 치료 및 재활에 활용되던 고도화된 기술을 미용 리프팅에 접목한 장비로, 통증과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어 시술 직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며 “눈가처럼 민감한 부위에도 안전하고 세밀한 시술이 가능해 다양한 리프팅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탄력 저하, 얼굴선 처짐 등의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하며, 시술 직후부터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하는 환자들이 많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클래스원의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의원은 획일화된 치료를 지양하고, 임상 데이터를 통해 검증된 시술만을 엄선하여 철저한 안전 기준 아래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피부과 전문 진료를 중심으로 커스터마이징된 시술을 표방하며 환자뿐 아니라 가족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래스원의원은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