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로몬, 발라드 부문서 3관왕…'메이저나인'과 새 출발 알린 감성 보컬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솔로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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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7월 2주 차 디시트렌드 발라드 부문에서 846,908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7월 1주 차(835,264표), 6월 4주 차(516,146표)에 이어 3관왕을 달성하며 발라드 계의 확고한 팬덤 저력을 입증했다.

'국민가수'에서 메이저나인까지… 음악 인생의 새로운 챕터

이솔로몬은 2021년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최종 TOP3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이후 꾸준한 솔로 앨범 활동과 OST, 음악 프로그램, 전국 투어 공연 등을 통해 감성 발라더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섬세한 감정선과 호소력 있는 보컬은 팬들 사이에서 ‘듣는 순간 마음이 젖는 목소리’로 통한다.

▲인기투표 순위 (7월 2주 차)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2주 차) ⓒ디시트렌드

 

최근 그는 발라드 명가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음악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메이저나인 측은 “이솔로몬은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라며 “그의 음악적 재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솔로몬 또한 이번 이적을 계기로 더욱 명확한 방향성과 목표를 세우고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한 상승세… 팬들은 '응답'했고, 그는 '진심'으로 노래했다

6월 4주 차 51만 표에서 7월 2주 차 84만 표까지, 이솔로몬의 투표 수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는 팬들과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팬들은 “이솔로몬의 음악은 위로 그 자체”, “지친 하루의 끝에서 꼭 듣고 싶은 목소리”라며 그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솔로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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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로몬, '발라드 그 이상의 울림'으로 가는 중

이솔로몬은 단지 발라드 가수가 아니다. 그는 스스로 곡을 만들고, 가사에 진심을 담으며, 무대에서는 절제와 폭발을 오가며 감정을 전하는 ‘진짜 이야기꾼’이다. 이번 3관왕은 그가 보여준 음악적 깊이와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이며, 메이저나인과 함께하는 다음 행보 역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발라드의 울림을 넘어, 이솔로몬은 이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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