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이솔로몬, 시인에서 발라드 가수로의 완벽한 변신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솔로몬 SNS
이솔로몬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7월 14일 진행된 디시트렌드 발라드 부문 인기투표에서 이솔로몬이 129,433표를 획득하며 일간 2관왕에 올랐다.

2위는 황치열(128,080표), 3위는 정동하(79,853표)가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는 발라드계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솔로몬이 129,433표라는 압도적인 득표수로 일간 2관왕에 올랐다. 팬들은 "사랑합니다 내 가수님 이솔로몬"이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1993년생인 이솔로몬은 2021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현재 이솔로몬은 '글 쓰고 노래하는 이솔로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동하며 문학과 음악을 아우르는 독특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그의 허스키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는 발라드 장르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7월 14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14일) ⓒ디시트렌드

 

황치열은 128,080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가장 빛나는 황치열 가수님 사랑해요"라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인상적이었다.

황치열은 올해 2월 27일 정규 3집 'ALL OF ME'를 발매하며 6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발매한 'The Four Seasons'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곡 '웃기는 소리 같겠지만'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3위~10위 순위

3위부터 10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정동하(3위, 79,853표), 소수빈(4위, 62,198표), 채인케이(5위, 49,201표), 권진아(6위, 31,359표), 박창근(7위, 10,580표), 김뭉먕(8위, 5,697표), 김기태(9위, 4,350표), 소향(10위, 3,871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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