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박서함이 7월 12일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남자 부문 투표에서 일간 2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발표됐다.
박서함은 이번 투표에서 190,790표를 획득해 2위 변우석(161,114표)을 약 3만 표 차이로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팬들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서함♥️사서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열렬한 지지를 보냈으며 팬덤의 강력한 결속력을 입증했다.
1993년생인 박서함은 크나큰의 전 멤버로 활동했으나 배우로 전향한 후 2022년 웹드라마 '시맨틱 에러'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193cm의 역대 한국 아이돌 최장신이라는 독특한 피지컬과 함께 BL 장르에서 보여준 세련된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박서함은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극 중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 역을 맡아, 시대극 특유의 절제된 감정과 무게감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가 모인다.
2위를 차지한 변우석은 161,114표를 획득했다.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팬들은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8740번의 연관투표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최근 글로벌 웹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의 넷플릭스 시리즈화가 확정되며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캐스팅된 변우석은 액션 판타지 장르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최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1억원 기부 등 선한 영향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3-10위: 3위는 로운(130,951표), 4위 정준원(122,249표), 5위 이준혁(47,822표), 6위 추영우(37,859표), 7위 도우(10,882표), 8위 김남길(8,689표), 9위 이재욱(8,516표), 10위 강훈(6,630표) 순으로 집계됐다.
11-20위: 11. 이동욱 (3,699표) 12. 이준영 (2,932표) 13. 엄태구 (2,920표) 14. 이준기 (2,326표) 15. 손우현 (1,728표) 16. 이준호 (1,481표) 17. 김선호 (1,380표) 18. 최현욱 (1,379표) 19. 진호은 (1,035표) 20. 나인우 (994표)
21-30위: 21. 황인엽 (972표) 22. 김영대 (702표) 23. 지창욱 (622표) 24. 우도환 (522표) 25. 류경수 (502표) 26. 이수혁 (377표) 27. 덱스 (362표) 28. 이종원 (358표) 29. 허형규 (350표) 30. 서강준 (30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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