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사랑해” 단단한 팬덤이 이끈 디시트렌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온앤오프 SNS
온앤오프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7월 11일 종료된 디시트렌드 K-POP 그룹 부문 인기투표에서 온앤오프가 91,088표를 얻으며 일간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팬들의 응원이 단단히 뒷받침된 결과였다.

온앤오프는 “온앤오프 사랑해”라는 직관적인 응원 메시지와 함께 9만 표가 넘는 득표로 정상을 차지했다. 입대와 전역을 모두 마친 완전체 활동 이후, 팬들과의 재결합이 더욱 탄탄한 응원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무대 위 군더더기 없는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온앤오프는 올해 하반기 활동을 앞두고 팬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7월 11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7월 11일) ⓒ디시트렌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 앞두고 2위 랭크

2위는 74,106표를 기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차지했다. “7월 21일 컴백도 화이팅이야”라는 팬들의 응원 속에, 컴백 전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세련된 사운드로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브·앵두걸스·세븐틴, 다양한 매력의 TOP5

3위는 33,137표의 플레이브가 올랐다. 생기 넘치는 팬들의 메시지처럼, 신예답지 않은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4위는 앵두걸스(19,775표), 5위는 세븐틴(18,980표)으로, 각기 다른 장르적 매력으로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투어스, 더보이즈, QWER TOP10 기록

6위부터 10위는 방탄소년단, FT아일랜드, 투어스, 더보이즈, QWER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는 군백기 복귀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입증한 온앤오프와,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선전이 돋보였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K-POP 그룹들의 팬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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