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글로벌 인사·재무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Workday)가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 가트너(Gartner)가 신설한 '2025 매직 쿼드런트 인재 확보(채용) 제품군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워크데이에 따르면 AI 기반 채용 솔루션이 채용 전반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가트너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솔루션은 △후보자 발굴부터 △채용 △온보딩까지 채용 프로세스 전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어드밴트헬스(AdventHealth), BDO 캐나다, 컨센트릭스(Concentrix), 화이자(Pfizer), JLL 등 글로벌기업들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
워크데이 인재채용 제품군은 ‘일루미네이트(Illuminate™)에 의해 지원되며 워크데이 채용시스템과 워크데이 후보자 참여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워크데이 채용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은 후보자 심사기간을 평균 57% 단축하고, 기존 인재풀을 활용해 평균 70%의 채용 공고를 처리해 채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아시나 커처(Aashna Kircher) 워크데이 CHRO 솔루션 부문 제너럴 매니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재를 찾고 유치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다"며, "우리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인재 채용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된 것은 전 세계 많은 조직들이 이러한 도전에 맞서고 자신감을 가지고 우수한 팀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우리의 노력과 헌신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워크데이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협업툴과의 연동을 통해 채용 관리자와 HR부서 간 협업 효율도 높이고 있다. 또한 사내 이동성과 내부 채용을 강화해 조직 내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유지율을 끌어올리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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