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공익재단, 청소년 ESG 혁신가 양성 이어가

경제·금융 | 김윤진  기자 |입력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왼쪽)과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 재단 회의실에서 '청소년 ESG 이노베이터 양성교육 사업' 협약을 맺었다.
주완 금융산업공익재단 이사장(왼쪽)과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 재단 회의실에서 '청소년 ESG 이노베이터 양성교육 사업' 협약을 맺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은행권을 중심으로 출연하여 설립된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제교육과 지역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아름다운커피와 함께 지난 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ESG 이노베이터 양성교육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전했다.

이 사업은 지속가능경제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국 기반의 강사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 ESG 이노베이터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 미래세대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첫 시행된 이 사업을 통해 1500여 명의 청소년 이노베이터를 양성하였으며,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속가능경제학교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본 교육은 청소년들이 ESG와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에 대한 이론을 학습한 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에 대한 과제를 선정하여 해결을 위한 액션 플랜을 팀 단위로 기획·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노베이터로서 지속가능한 사회와 경제를 실천적으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해에는 지속가능경제교육과 더불어 액션플랜 프로젝트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 효과 측정 체계를 고도화하여 본 사업의 지속가능경제교육 가치를 효과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주완 이사장은 “지속가능경제교육은 경제적 가치만 중시하는 현 시대에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의 사회적 책임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과정”이라며,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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