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트로트 가수 반가희가 7월 1일 마감된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182,723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1위 반가희 (182,723표)
반가희가 일간 2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우리 함께 승리의 노래를 해요"라는 팬들의 열정적인 메시지가 그의 애칭과 함께 깊은 애정을 담고 있다.
주간 6관왕의 기록까지 보유한 그는 팬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트로트 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팬들의 조직적이고 열성적인 지지 덕분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매번 놀라운 투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2위 정서주 (181,351표)
정서주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는 팬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그의 인품을 보여준다. 1위와 1,372표 차이의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다양한 공연과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2일 서울에서 '2025 정서주 팬미팅 Happy Seo Joo Day Joo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3위는 오유진(165,314표), 4위 강혜연(161,940표), 5위 박혜신(159,626표), 6위 전유진(119,028표), 7위 송가인(116,221표), 8위 마이진(55,707표), 9위 나비드(30,714표), 10위는 김다현(1,929표)이 각각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기투표 결과는 각기 다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트로트 여가수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반영했다. 팬덤의 응원 방식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무대 외적인 서포트와 SNS 활동이 인기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반가희, 정서주, 오유진을 중심으로 한 톱3의 치열한 경쟁은 향후 무대와 방송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