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7만 표로 발라드 부문 1위…팬심 모았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박창근 SNS
박창근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0일 진행된 디시트렌드의 발라드 부문 인기투표에서 박창근이 총 72,305표를 획득하며 일간 1위를 차지했다.

팬들은 “신이내린 감성보이스 최고”라는 응원 메시지로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고,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이 여전히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는 오늘 7월 26일부터 개최되는 '2025 여수 K 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1위는 박창근의 꾸준한 무대와 진심 어린 음악 활동이 팬들과의 깊은 연결고리를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인기투표 순위 (6월 20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6월 20일) ⓒ디시트렌드

 

2위는 62,315표를 받은 김경호가 차지했다. 팬들은 “60김경호 7월5일 부산콘서트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다가오는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경호는 30년 가까운 음악 경력 동안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록 사운드로 대중성과 아티스트성을 모두 인정받아 왔다. 이번 투표 결과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열정적인 무대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애정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박창근과 김경호의 1, 2위는 감성 보컬과 파워 록이라는 대조적인 음악 색깔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서로 다른 장르의 정점에 서 있는 두 아티스트의 경합은 다양한 연령대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투표 열기를 더했다.

3위는 이솔로몬으로 54,776표를 기록했다. 황치열은 34,894표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규현으로 16,480표를 얻었다. 이어 박장현(8,315표), 디케이(8,076표), 김기태(5,651표), 다비치(2,110표), 정동하(1,788표)가 각각 6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 결과는 감성 보컬 중심의 무대가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들의 저력이 다시 한번 확인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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