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주가 조정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이 닭쫓던 개가 됐다.
23일 증시에서 달바글로벌이 급등세를 연출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35분 현재 달바글로벌은 5.33% 상승한 1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18만6800원까지 올랐다.
지난달 22일 코스닥 시장에 데뷔한 가운데, 이날 다시 사상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달바글로벌은 이날 전체 발행 물량의 19%에 달하는 624만주의 보호예수가 해제됐다.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주가 급변동 가능성이 나왔으나 이날 보호예수 해제 악재를 뚫고 주가가 치솟았다.
이날 해제된 물량에는 KTBN 13호 벤처투자조합 지분 3.83%, 코리아오메가프로젝트오호조합 지분 2.94%, 달바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 지분 2.38% 등 벤처캐피탈 지분이 상당분 포함돼 있다. 일정 정도의 차익실현은 확실시된다.
한편 이날 보호예수 해제로 유통가능 지분은 상장 당시 32.73%에서 전체의 51.73%로 늘었다. 3개월 뒤 16.2% 물량이 추가 해제되고, 6개월 뒤 10.72%가 해제되면서 사실상 보호예수 이슈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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