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17일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여자배우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정소민이 총 159,179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우주메리미'로 돌아올 정소민, 또 한 번의 이미지 탈피
정소민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는 하반기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하고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로, 정소민 특유의 공감력 있는 연기와 코믹 감각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 번 색다른 역할로 이미지 변신에 나서는 정소민의 귀환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원, 상위권 굳건
2위는 144,186표를 얻은 김지원이다. "말해 뭐해, 지원 최고"라는 메시지처럼 팬들은 그녀의 고유한 우아함과 연기력을 동시에 높이 평가하고 있다. 김지원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며, 강렬한 의학 드라마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3위는 116,766표를 기록한 김혜윤으로, 꾸준한 팬심을 모으고 있다. 4~5위는 박은빈(110,510표), 김유정(95,323표)다. 6~10위에는 이세영, 조유리, 박신혜, 이시아, 고윤정이 이름을 올렸다.
정소민과 김지원처럼 차기작을 예고한 배우들의 강세가 눈에 띈 가운데,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과 대중성과의 조화가 순위에 영향을 주고 있다. 팬들의 기대 속에서 이들이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얼굴들이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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