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솔그룹이 한솔피엔에스 비상장화를 위한 마지막 수순에 들어갔다.
한솔홀딩스는 10일 한솔피엔에스와 주식교환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식교환에 따라 한솔피엔에스는 한솔홀딩스의 100% 자회사가 된다.
한솔그룹은 이에 앞선 지난달 한솔피엔에스 공개매수를 실시했다.
당시 한솔그룹은 "주식시장 내 저성과 기업으로 퇴출 이전 선제적인 비상장사化하여 주주가치를 보호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솔그룹은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 지난 1월 내놓은 주식시장의 질적수준 제고를 위한 IPO 및 상장폐지 제도개선 방안 상 코스피 기업 중 시가총액 미달시 주식시장에서의 퇴출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현재 대상회사의 시가총액을 고려하면 2027년(시가총액 300억원 미달)에는 상장폐지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2028년 요건인 시가총액 500억 미달 가능성도 상존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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