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지디 파워'로 입증한 존재감…인기투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16일 디시트렌드 랩/힙합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지드래곤이 총 9,275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금 가장 주목받는 래퍼'라는 주제에 걸맞게, 팬들은 “PO지디WER”라는 응원 문구로 그를 향한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지드래곤은 최근 진행 중인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지난 16일 공식 팬 SNS를 통해 오는 8월 부터 미주 지역으로 페이즈(Phase)3 일정을 이어나갈 것을 발표했다. 음악뿐만 아니라 스타일, 메시지, 무대 장악력에 이르기까지 래퍼로서의 상징성과 독창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6월 16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6월 16일) ⓒ디시트렌드

 

2위는 비오로, 7,233표를 기록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무대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명확히 보여주는 비오는 랩과 보컬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위는 지코(2,278표)였다. 4~5위는 박재범(1,385표), 권오선(892표)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는 래원, 창모, 태버, 플레이브, NCT 127 순이다.

이번 투표는 세대를 아우르는 래퍼들이 각자의 무기로 존재감을 드러낸 한 주였다. 그중에서도 지드래곤은 ‘지금’이라는 시간에도 여전히 대중과 팬덤 모두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아티스트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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