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남 양산에 첫 자이 선보인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6월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842가구 규모...부울경 메가시티 중심지 주목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12일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842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로 모든 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웅상지역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지로 주목받는다. 특히, 평산동은 양산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동양산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췄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와 함께 평산동 상권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는 평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고, 웅상도서관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현재 약 9만 9680㎡ 규모로 조성중인 웅상센트럴파크와 맞닿아 있어 입주 후에는 공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웅산센트럴파크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공원, 조경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웅상센트럴파크 동측 회야강 일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계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건폐율은 약 14%로 통경축과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주차대수도 세대당 1.39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웅상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높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며, “최근 수년간 중대형 평형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은 단지인 만큼 양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주진동 169-9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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