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수록 좋다"...대단지 오피스텔 '롯데캐슬 르웨스트' 관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500실 이상 서울 오피스텔 가격 상승률 0.42%... 평균 比 약 4배 높아

롯데캐슬 르웨스트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캐슬 르웨스트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500실 이상의 대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서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대단지의 가치가 오피스텔에서도 재확인되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500실 이상 대단지의 매매가격은 0.42%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가 0.11% 상승에 그친 것에 비하면 4배 가까운 오른 셈이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신고가 거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여의도더샵아일랜드파크’(528실) 전용 99㎡는 19억7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앞서 3월, 양천구 목동 일원의 ‘목동파라곤’(700실) 역시 전용 99㎡와 103㎡가 각각 18억9000만원, 19억7500만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대단지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배경으로는 편리한 정주여건이 첫 손에 꼽힌다. 통상 500실 이상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소규모 단지 대비 커뮤니티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지는 경우가 많고, 주변으로 상권발달 등 인프라가 확충돼 입주 후 양질의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규모의 경제’를 통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탰다. 대단지 오피스텔은 공용관리비를 전체 입주민들이 나눠 부담하게 되는 만큼, 입주민 개인당 부담해야 하는 관리비가 적은 편이다. 

이 밖에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입주 후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풍부한 수요가 뒷받침됨에 따라 안정적인 가격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대단지 오피스텔의 인기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러한 가운데, 876실 규모의 오피스텔 ‘롯데캐슬 르웨스트’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에 선보인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에서지상 15층 5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 전용 45~103㎡ 총 876실과 판매시설, 업무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이뤄진 복합 주거단지다. 지난해 8월 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희소성 높은 신축이자, 대단지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띤다. 우선 다채로운 평면 구성과 1인 가구부터 4인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타입별로 발코니 공간이 설계 시공되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전용 69㎡ 타입은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전용 91㎡ 타입의 경우 3면 개방 타워형 설계로 탁 트인 도심뷰를 누릴 수 있게 했다. 

지상 2층과 지하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역시 지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지상 2층에는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1인독서실, 스터디룸, 오픈스터디, 라이브러리, 라운지&BAR, 다이닝&카페, 와인라운지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지하 2층에 마련된 피트니스,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락커룸, GX룸, 탈의실 등의 운동시설은 운영개시일로부터 3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 후 2년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지하와 연결된 통로를 통해 9호선 및 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과 5호선 마곡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각종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입점 완료된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LG아트센터,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마곡 지구는 향후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인 ‘코엑스 마곡’과 프라임 오피스 등이 위치해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게 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약 50만㎡ 규모의 보타닉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궁산근린공원 등도 지근거리에 있다. 특히, 보타닉공원은 식물과 공원이 결합해 다양한 식재가 조성돼 있는 데다 산책로를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돼 있어 여가생활를 누릴 수 있다.

서울 핵심업무지구로 탈바꿈한 마곡지구 내 들어선 만큼, 우수한 직주근접 환경도 자랑한다. 도보거리에 서울시가 연구개발 중심지로 조성한 마곡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곳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집적돼 있고, 향후 40여개 기업체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등 오는 2027년까지 상주인구만 17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분양홍보관은 롯데캐슬 르웨스트 AVENUE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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