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를 장악한 김용빈, 팬심으로 증명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김용빈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수 김용빈이 지난 26일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 가수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런 사랑 또 올까요? 나만의 최애 트로트 황제는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김용빈은 총 42,760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팬 지지를 보여줬다.

김용빈, 방송과 무대에서 모두 중심에 서다

김용빈은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 출연하며 미스터트롯3 진(眞) 출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차분한 감성과 단단한 가창력, 여유로운 무대 매너는 팬들의 지지를 꾸준히 이끌어내고 있다. "김용빈 가수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공식 팬덤 ‘사랑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활발한 응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투어 무대에서도 김용빈의 활약은 돋보인다. 5월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인천, 전주 등지를 돌며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 중이다. 7월부터는 서울, 대구, 울산 등 대도시로 무대를 확대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탁, 변함없는 인기와 팬심으로 2위

영탁은 40,591표를 획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라는 팬 메시지에서 느껴지듯, 데뷔 이래 꾸준한 활동과 무대 위 진정성은 여전히 강한 팬덤을 유지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의 활발한 방송 출연과 콘서트 활동이 팬층을 공고히 하며 높은 득표로 이어졌다.

▲5월 4주차 인기투표 순위 ⓒ스타트렌드
▲5월 4주차 인기투표 순위 ⓒ스타트렌드

환희·신승태·강문경, 세대 아우르는 감성으로 뒤따라

3위는 환희로, 32,526표를 얻었다. 이어 4위에는 17,627표의 신승태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11,732표를 획득한 강문경으로, 묵직한 음색과 성실한 활동이 인상적인 트로트 기대주다.

6~10위

천록담

문태준

김준수

신유

장민호

11~30위

황민우, 윤준협, 송민준, 정다한, 무룡, 옥샘, 크리스영, 황민호, 이찬원, 김경민, 김중연, 최수호, 임찬, 박지현, 조명섭, 진욱, 민수현, 성리, 나상도, 정동원

팬심으로 증명한 진정성, 트로트 열기 계속된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공통적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무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용빈을 비롯해 영탁, 환희 등은 방송과 공연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트로트 스타들의 열정이 대중과 맞닿는 순간, 팬심은 언제나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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