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가 5월 26일 디시트렌드 뮤지컬 남자배우 부문 인기투표에서 1만538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팬덤의 저력을 과시했다.
"브랜드 충성도 2년 연속 1위 축하해!"라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에서는 그가 쌓아온 독보적인 입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김준수는 오는 6월 말 개최되는 ‘2025 PALMTREE ISLAND 3rd GALA CONCERT’의 메인 출연진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소속 배우들과 함께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시작을 알리는 인물로 등장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고, 단독 무대뿐 아니라 특별한 조합의 무대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브랜드와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계의 대표 주자로서 김준수는 이번 투표에서도 그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2위는 7,622표를 받은 정성화가 차지했다. “응원하는 내 배우님”이라는 응원처럼 오랜 시간 무대 위를 지켜온 정성화의 연륜과 무게감은 여전히 관객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3위는 에녹으로 7,353표를 얻었다. 4위는 서경수(802표), 5위는 노민우(630표)였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고은성
원태민
황민수
임규형
강홍석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30위까지는 전성우, 진태화, 손우현, 김성철, 임태경, 박은태, 백기범, 김성식, 신재범, 김지훈, 강병훈, 박영수, 박효신, 신성록, 윤소호, 박강현, 박민성, 김희재, 최재림, 이창섭 순이다.
상위권에는 팜트리아일랜드 소속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를 비롯해 서경수, 임규형, 진태화까지 다수의 출연진이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다가오는 갈라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뮤지컬 무대를 이끄는 주요 인물들이 팬심으로 입증된 만큼, 콘서트 현장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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