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가 인도네시아에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을 파견해 현지 시장을 시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주택사업 투자개척단은 국내 주택건설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해외주택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수도이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곳이다.
정원주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및 회원사 대표 15명으로 구성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 일원을 시찰 중이다.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한 투자개척단은 세계 3대 부동산 전문 컨설팅업체인 콜리어스(Colliers)와 미팅에 이어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개발회사인 시나르마스 랜드(SinarMas Land)가 주도하는 SinarMas BSD(Bumi Serpong Damai) 신도시와 델타마스 신도시 개발사업 부지를 연이어 방문해 개발 현황을 살폈다.
개척단은 20일 인도네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반둥으로 이동해 인도네시아 시행 순위 15위의 AG(Artha Graha) 그룹이 개발 중인 키아라 아르타 파크를 방문했다. 또한 유력 정관계 인사를 만나 한국 주택건설업체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고 협회는 밝혔다.
인도네시아 투자개척단은 오는 21일까지 현지 주택 및 부동산 개발 현장 등을 시찰할 계획이다.
정원주 회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시찰을 통해 인도네시아 주택시장 진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인도네시아 주택사업에 관심이 높은 회원업체에 보다 실질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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