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조 모듈러 해외 공무원 '눈도장'...자이가이스트 당진 생산시설 방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GS건설 자이가이스트, 국토부 국제 교육 프로그램 견학지로 선정

해외 15개국 22명 연수생들이 충남 당진 자이가이스트 공장에 방문해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해외 15개국 22명 연수생들이 충남 당진 자이가이스트 공장에 방문해 현장 견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S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은 목조 모듈러 주택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XiGEIST)의 충담당진 생산 시설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 (MUDSIP)’ 석사 과정에 참여 중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15개국 출신 공무원 22명이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외 공무원들의 방문은 한국 건설 기술의 뛰어난 역량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향후 자국의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날 GS건설의 첨단 모듈러 주택 기술과 혁신적인 생산 공정, 친환경 자재 활용 사례, 스마트 건축 솔루션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개발 및 스마트 인프라 정책’ 프로그램은 도시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우수 인프라 정책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석사급 연수 과정이다. 자이가이스트는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국제교육 프로그램 견학지로 선정됐다.  

자이가이스트 생산 시설을 찾은 22명의 연수생들은 현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도시 설계 및 인프라 정책 관련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각국의 도시 개발 실무를 이끌어가는 핵심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자이가이스트(XiGEIST)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한국 건설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주거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GS건설이 미래형 주거시장 선도를 위해 2020년 설립한 전문 자회사로, 국내 최고 수준의 목조 모듈러 주택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철골 모듈러를 통한 오피스 건립 등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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