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K하이닉스가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에 같은날 같은 규모의 TC본더 장비 납품을 발주했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로부터 428억원 상당의 HBM(고대역폭 메모리) 제조용 'DUAL TC BONDER GRIFFIN' 장비 주문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7.7% 규모다. 오는 7월1일까지 납품키로 했다.
올 3월 SK하이닉스로부터 새롭게 HBM 제조용 TC 본더 주문을 받은 한화세미텍도 이날 385억원 상당의 HBM 제조용 TC 본더 주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미반도체의 주문금액은 부가가치세 포함이고 한화세미텍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부가세 포함 시 동일한 규모로 추정된다.
납품기일은 7월1일까지로 동일하다. 한화세미텍이 듀얼밴더가 된 모습이다.
한화세미텍은 지난 3월14일 210억원 규모 TC본더 납품 계약을 시작으로 같은달 26일 210억원 규모를 추가 수주했다.
공시상으로는 이번이 세번째다. 총 수주금액은 805억원(부가세 미포함)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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