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가 최대주주 베인캐피탈의 블록딜 추진 외신 보도 속에 큰 폭의 약세를 타고 있다.
16일 오전 9시34분 현재 클래시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38% 떨어진 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 한 때 11%대까지 급락했다가 하방VI가 걸렸고, 이후에도 큰 폭의 약세를 타고 있다.
최대주주 베인캐피탈이 지분 약 6%의 블록딜을 추진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베인캐피탈이 393만주(5.93%)를 15일 종가에서 10.9% 할인된 가격으로 블록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대로라면 5만7900원에 393만주, 2275억원 규모 블록딜이 진행된다.
베인캐피탈은 BCPE(BCPE Centur Investments, LP)를 통해 클래시스 지분 60.1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난해부터 지분 매각 협상을 벌여왔다.
이번 지분 일부 매각이 전체 매각 방침에도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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