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활습관의학원 이승현 이사장, 수원 드웰의원 방문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지역 생활습관의학 확산 위한 협력 논의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대한생활습관의학원(KCLM) 이승현 이사장이 지난 10일 최근 개원한 수원 드웰의원을 방문했다고 드웰의원측이 15일 밝혔다. 

수원 드웰의원은 5월 중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에 개원한 의원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대형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가정의학과 및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김현정 원장이 개원한 곳이다.

생활습관의학(Lifestyle Medicine, LM)은 약 20여 년 전 미국에서 처음 제안된 이후 현재 전 세계 72개국 이상에서 활발히 보급되고 있는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의학 분야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2019년 대한생활습관의학원(KCLM)이 설립되며 본격적인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이승현 이사장은 미국 로마린다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습관의학의 다변화와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승현 이사장과 김현정 원장은 지난 2024년 8월 생활습관의학 전문 도서 ‘빛나는 여성의 웰니스를 위하여’를 공동 번역ㆍ출간한 바 있다.

이 책은 미국 생활습관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세 명의 여성 전문의가 집필했으며, 그들의 개인적ㆍ직업적 삶에서 얻은 깊이 있는 통찰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독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드웰의원 방문에서 이승현 이사장은 김현정 원장과 함께 수원 지역 내 생활습관의학 확산 방안을 논의했으며, 드웰의원이 향후 수원지역 생활습관의학의 거점 의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승현 이사장은 “수원 드웰의원이 지역사회에서 생활습관의학의 실질적 실천을 이끄는 중심 클리닉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업할 것”이라며, “환자의 질병을 단순히 치료하는 것을 넘어 삶 전반의 질을 함께 회복하고 향상시켜주는 의료가 필요한 시대적 배경에 맞는 진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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