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부동산 시장 회복세...‘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선착순 분양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야경투시도)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야경투시도)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전남 광양 부동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늘고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부 신규 분양 단지에는 웃돈까지 형성되며 회복세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 아파트 매매 거래량 오르며 상승세 전환 

15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광양의 아파트 매매건수는 지난 2022년 2074건에서 2023년 2111건으로 늘었으며, 2024년에는 2254건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도 1월 144건에서 2월 221건, 3월 211건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가격 상승도 눈에 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광양시 황금동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더센트럴(‘23년 11월 입주)’ 전용 117㎡는 지난 4월 4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7월 동일 면적 거래가(3억9200만원)보다 약 3300만원 오른 금액이다.

같은 지역의 ‘더샵 광양베이센트(‘24년 6월 입주 예정)’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용 84㎡가 지난 2월 3억8500만원에 거래되며, 2023년 10월 거래가(3억6000만원)보다 약 2500만원 올랐다

◆ 지역 최고가에 거래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주목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 일대에 공급 중인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이 단지는 용강지구 최초의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의 기대감이 크다.

시장 회복세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반영되면서, 이 단지의 전용 105㎡ 분양권은 지난 3월 분양가 대비 1910만원의 웃돈이 붙은 5억401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올해 광양시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는 광양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개발 중인 지역으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포함한 약 4000여 세대와 인근 목성지구 6500여 세대를 합쳐 총 1만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광양권에서 핵심 주거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 광양IC를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순천, 여수, 동광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용강점)가 도보권에 있으며, LF스퀘어 테라스몰, CGV, 전남도립미술관 등 쇼핑·문화시설도 가깝다. 인접한 순천 신대지구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공유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도 장점이다.

또한, 용강초,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광양중, 광양여중·고, 광양고 등 다수의 중·고교도 인접해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지난해 11월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중타이에어솔루션은 각각 9460억 원을 투자해 광양국가산단 동호안 및 광양국가산단 일대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한화오션에코텍은 광양 율촌 제1산단에 3,000억 원을 투자하고, 한국김은 목포 대양산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총 1조 2,56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되며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5㎡ 총 992세대로 공급되며, 2026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신규 계약 시 잔금 후 담보대출 이자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자지원 혜택은 금리 인상 시기에도 수요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에는 거실 대형 아트월도 기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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