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콜마 주가가 1분기 호실적 발표로 껑충 뛰었다.
9일 오전 10시15분 현재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보다 7.54% 상승한 8만5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콜마는 이날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한 6530억8600만원, 영업이익은 599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84.8%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231억7900만원으로 92% 급증했다.
시장 예상치는 매출 6401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으로 실제 실적은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7% 웃돌았다.
전일 에이피알이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장중 한 때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 덕분에 화장품 전반에 온기가 돌았다.
한국콜마가 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에이피알은 이날도 강세다. 이날 목표주가 대폭 상향이 잇따랐는데 주가는 5% 안팎 상승세를 타면서 또다시 상장 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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