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다이어트 건강관리 전문기업 웰루비가 인공지능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사인 리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웰루비와 리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합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목표는 웰루비가 현재 서비스 중인 여성 생애주기별 체형관리&다이어트 프로그램의 확장을 위한 인공지능 토탈솔루션 개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웰루비가 제공하는 ‘웰루비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연구 간호사 출신 배혜은 대표와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의 합작품이다. 유전자검사, 영양소분석,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첨단기기를 활용해 당독소 섭취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혈당관리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의학적 측면에서 혈당은 효과적인 체중 조절을 포함한 신체 건강 유지에 중요한 요소다. 혈당이 갑자기 오르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체지방 축적이 빨라지게 된다. 또 혈당 급등은 폭식을 부르며, 혈당만 잘 조절해도 당뇨, 심혈관질환,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웰루비 다이어트’는 첨단 의료장비를 통한 혈당관리 외에도, 최신 AI기술 기반의 3D체형분석솔루션 ‘파인핏’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정확한 신체데이터 기반으로 생활습관, 운동법, 수면까지 입체적으로 관리해 심한 운동이나 단식 없이도 살이 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이용자들은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셈이다.
배혜은 대표는 연구 간호사 출신으로 여성암, 심혈관 건강, 대사질환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보유했다. 이를 통해 출산 전후, 갱년기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체계적인 다이어트&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생에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대사저하 문제까지 해결하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를 목표로 ‘웰루비 다이어트’를 설립한 바 있다.
배혜은 웰루비 대표는 “산부인과와 직접 연계되어 있다 보니, 단순 다이어트 외에도 임신성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센터를 많이 찾아와주시는 상황”이라며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아름다우면서도 건강한 몸을 위해서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에게 웰루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웰루비 다이어트’는 양주·부천·시흥에 이어 최근 춘천에도 다이어트센터 제4호점을 오픈했다. ‘웰루비 다이어트’는 각 지역의 주요 산부인과 및 여성병원과 연계해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혈당 다이어트 및 여성 생애주기 맞춤 체형관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웰루비 다이어트’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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