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2025년 5월 7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에서 치어리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총 6,347표를 획득한 박기량은 "8등신 언니뿐 "이라는 응원 댓글과 함께 뜨거운 팬사랑을 받았다.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을 이끈 박기량은 현재 서울 SK 나이츠와 대한항공 점보스에서 활약 중이다. 방송 활동과 앨범 발매, 공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에스이엔티 소속인 박기량은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여전히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한 치어리더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한 박기량의 이번 1위는 그 상징성과 무게감이 더욱 크다.
권희원, 팬심 몰이 성공…데뷔 첫해 존재감 각인
2위는 3,693표를 얻은 권희원이 차지했다. “여신님”이라는 간결한 표현 속에 응원과 기대가 함께 담겼다.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비주얼과 에너지로 빠르게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3~5위는 이다혜·이소민·김진아
3위는 1,136표를 받은 이다혜, 4위는 668표의 이소민, 5위는 343표의 김진아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기반으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6~10위 순위
윤지나
홍예빈
이지원
나수린
김가은
차세대와 베테랑의 공존
이번 투표 결과는 박기량처럼 오랜 경력을 가진 스타 치어리더와 권희원처럼 이제 막 무대에 선 신예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대를 넘나드는 치어리더 팬심이 더욱 다양하게 확장되고 있으며, 업계 전반의 활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다음 투표에서는 어떤 치어리더가 팬심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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