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파머스 마켓' 성료… "지역 농가와 상생"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진행된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진행된 '파머스 마켓' (사진=시몬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10일간 경기도 이천에서진행한 '파머스 마켓'이 1만1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시작된 이후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명실상부한 이천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2층 바스킷볼 코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온방(수제 요거트·치즈), 라우딸기(딸기·딸기잼), 버섯엔(표고버섯),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이천시4-H연합회(다육식물·쌀·유러피안 샐러드·참기름·들기름) 등 6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기간 부스 총 매출액이 600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특히 농심의 신라면 툼바 제공 이벤트와 몽클로스의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등 협업 부스 운영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시몬스는 참여 품목 중복 방지, 판매 부스 및 집기 지원, 농·특산물 선구매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시몬스 임직원들이 기증한 소장품을 판매하는 업사이클링 부스를 마련,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업사이클링 부스 판매 수익금은 향후 이천 지역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천 소재 한국국제예술학교(KISA)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어린이 고객 대상 솜사탕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핫플레이스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역시 팥빙수와 신규 음료 메뉴 등 다채로운 먹거리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 시몬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45만 명을 넘어서며 이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브랜드 뮤지엄 '헤리티지 앨리',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최대 규모 쇼룸 '테라스 스토어', 식료품 편집숍 '퍼블릭 마켓'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으로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매년 '파머스 마켓'과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 등 문화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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