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절차 재개..5월23일 기준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주배정 유상증자 절차를 재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신주배정기준일을 다음달 23일로 변경하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당초 지난 24일을 배정기준일로 2.3조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해왔으나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에 대해 2차 정정을 요구하면서 일정 진행이 어렵게 된 바 있다. 

유상증자 규모에는 변함이 없다. 6월26일 발행가액을 확정하고, 7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구주주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정 증권신고서도 이날 중으로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에너지 등 한화그룹 3사의 1조3000억원 규모 출자는 지난 28일로 예정대로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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