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야구 선수 인기 투표 1위에 오른 이유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하주석(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하주석(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하주석이 야구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4월 30일 디시트렌드 야구선수 인기투표 1위에 올랐다.

총 366표를 획득한 하주석은 꾸준한 수비 안정감과 최근 상승세를 앞세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4년생으로 2012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하주석은 현재 내야수로 활약 중이며, 2025시즌 타율 0.278, 안타 5개, 타점 1개의 기록을 올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정교한 타격감을 유지하며 팀 내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그는 오랜 시간 팀의 중심을 지켜온 베테랑으로서 흔들림 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 13년 차를 맞은 그는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선수로, 리더십까지 발휘하며 팀의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2위는 337표를 얻은 노시환이 차지했다.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중심타자로서 맹활약 중인 그는 건강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공수에서 모두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꾸준한 타격 성적과 특유의 강한 집중력으로 팬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30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30일) ⓒ디시트렌드

3위부터 5위까지는 김도영(329표), 고명준(319표), 엄상백·심우준(각 308표)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부터 10위는 아래와 같다.

김상수

양현종

손동현

박성빈

이번 투표에서는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입증했다. 특히 하주석과 노시환의 투톱 체제가 안정적인 전력을 뒷받침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구단 스타들도 치열한 인기 경쟁을 벌이고 있어 향후 순위 변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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