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3관왕 이예원, 여자 골프 팬 투표 1위 질주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이예원 SNS
이미지=이예원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KLPGA 투어의 샛별 이예원이 지난 30일 디시트렌드 골프 여자 부문 인기투표에서 1,293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KLPGA 기대주 이예원, 팬심으로도 정점

지난 투표에서도 두 차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간 3관왕에 오르며 막강한 팬덤을 과시했다. 팬들은 “이예원 파이팅^^”, “완성형 플레이어” 등의 응원 메시지로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2003년생으로 메디힐 골프단 소속인 이예원은 올 시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평균 타수 70타, 드라이버 비거리 239.9야드의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KLPGA 포인트 랭킹 4위를 기록 중이다. ‘대보 하우스디 오픈’ 4위 등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필드 안팎에서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박현경, 독보적 팬심 유지

2위는 박현경으로, 716표를 얻어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팬들은 “골프계의 여신 박현경❤️”이라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모습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꾸준한 성적과 밝은 이미지로 대중적인 호감도가 높은 그는 최근 대회에서도 톱10을 오르내리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30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30일) ⓒ디시트렌드

박지영 포함, 3~5위 접전 구도

3위는 박지영으로 584표를 받았고, 4위 윤이나는 404표, 5위 이소영은 302표를 기록했다.

6위부터 10위

김민별

김윤교

방신실

송민교

임희정

상승세 이어가는 여성 골프 스타들

이예원을 비롯해 박현경, 박지영까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최근 눈에 띄는 활약으로 팬덤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경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이들의 선전이 골프 팬들의 열띤 응원으로 이어지며, 향후 인기도 투표 구도에도 변화의 바람이 예상된다.

이번 투표는 5월 4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5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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