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코로나19 시절을 대표했던 진단 시약 업체 씨젠에 매수 의견이 나왔다.
다올투자증권은 24일 목표주가 4만1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분석을 시작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PCR 기반 분자진단의 침투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RV/GI/STI 분자진단의 수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WHO의 자궁경부암 퇴출 캠페인 또한 씨젠 매출 확대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에도 이같은 흐름이 반영될 것으로 봤다. 지난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1072억원 매출에 47억원의 영업이익 흑자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4920억원 매출에 410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박종현 연구원은 "기다리던 진단의 생활화가 드디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씨젠의 장비 누적 설치대수는 5000대를 상회,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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