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임직원 기부금으로 보라매 공원에 도시숲 조성

경제·금융 | 김윤진  기자 |입력

‘생명의 숲정원’ 조성 식재 행사 진행

AXA손해보험, 임직원 참여 ‘생명의 숲정원’ 조성 식재 행사 진행 (자료제공 : 악사손보)
AXA손해보험, 임직원 참여 ‘생명의 숲정원’ 조성 식재 행사 진행 (자료제공 : 악사손보)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악사손해보험이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생명의 숲정원’ 조성을 위한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임직원 참여형 건강 캠페인 ‘2024 Healthy you’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이 기후변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만큼 적립된 기부금이 이번 도시숲 조성 사업에 활용되었다. 

행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서울 보라매공원 내 ‘생명의 숲정원’ 조성 예정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나무와 초화류를 심고 도시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AXA손해보험, 임직원 참여 ‘생명의 숲정원’ 조성 식재 행사 진행 (자료제공 : 악사손보)
AXA손해보험, 임직원 참여 ‘생명의 숲정원’ 조성 식재 행사 진행 (자료제공 : 악사손보)

악사손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장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했다. 또한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생물 다양성 증진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 등 도심 생태계 회복에도 의미를 더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탄소중립 도시숲 조성은 악사손보 임직원이 기후변화 완화의 의지를 담아 직접 참여한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실제 도시환경 개선 활동으로 이행한 의미 있는 사례이며, 바쁜 도심 속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AXA가 추구하는 정신건강 지원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직원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한 다양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사손보는 최근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북 지역에 피해 구호와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금을 지원한 데 이어,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는 등 환경 보호와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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