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K텔레콤이 카카오 지분 전부를 처분키로 했다.
SK텔레콤은 25일 이날 장전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카카오 보유 지분 2.4%를 전량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 기준 4133억원 규모다. 실제 처분가액은 3952억원으로 주당 3만6530원이다. 이는 24일 종가 3만9450원에서 7.4% 할인된 가격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019년 10월 미래 ICT 사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목적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해당 지분을 인수했다. 당시 인수 가액은 3000억원이었다.
SK텔레콤은 미래 성장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에서 해당 지분을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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