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4월 29일 아나운서 부문 인기 투표에서 김준호가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현재 OBS 경인TV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2009년부터 같은 방송국에서 아나운서 경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방송영상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렷한 딕션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호평을 받아온 그는 2018년 제45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을 수상하며 신뢰받는 뉴스 전달자로 자리매김했다.
2위는 단 한 표 차이인 334표로 전현무가 이름을 올렸다. 전현무는 전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 중이다. 꾸준한 예능 활동과 대중성과 입담을 바탕으로 방송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박선영이(325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박찬송(300표)와 5위 도경완(299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김설, 나경은, 이승현, 조은화, 윤인구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투표는 방송 경력과 예능, 뉴스, 시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나운서들이 고루 이름을 올리며 팬심을 확인한 자리였다. 베테랑부터 활발한 현역 아나운서까지 팬들의 꾸준한 관심이 반영되며, 향후 방송계 활약에도 긍정적 기대를 모은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