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주성엔지니어링이 창업자 황철주 회장의 아들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주성엔지는 28일 기존 황철주 대표이사 회장에 이어 이우경 부회장과 황은석 사장 2인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1964년생 이우경 부회장은 ASML코리아 대표이사 출신으로 지난 2024년 12월 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으로 영입됐다. 영업과 운영 총괄을 맡고 있다.
황은석 사장은 1986년생으로 황 회장의 아들이다. 회사 지분 2.22%를 보유하고 있다. 지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전자에서 책임연구원을 일하다 지난해 1월 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했다.
사장으로서 경영관리 및 전략기획총괄 업무를 수행해왔고, 올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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