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김재중', 팬덤 '베이비스' 힘으로 K-POP 스타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김재중 SNS
김재중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김재중이 디시트렌드가 실시한 4월 3주 차 K-POP 남자 가수 인기투표에서 132,802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그의 9관왕 기록으로, 변함없는 팬덤의 지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팬들은 “오늘도 재중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그의 존재 자체를 하나의 감성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김재중은 최근 국내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일본, 동남아, 중동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를 통해 한류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음색과 무대 위 감정 연기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 발매 및 전국 콘서트 투어를 예고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재회를 준비 중이다. 이러한 활동은 투표 결과와 맞물려 그의 ‘레전드 클래스’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서영택, 막강 팬심으로 상위권 유지

2위는 서영택으로, 총 131,317표를 획득하며 김재중과 단 1,485표 차의 접전을 펼쳤다. “품 안에 사랑이 가득하신 영택님”이라는 팬 메시지처럼, 진정성 있는 음악과 따뜻한 팬 소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감미로운 발라드와 어쿠스틱 중심의 음악이 중심인 서영택은 최근 자체 제작 콘텐츠와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4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4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강형호·정승원·박서함, 차세대 강자로 급부상

3위는 강형호가 115,186표를 얻으며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정승원으로 92,372표를 획득했다. 5위는 63,066표를 받은 박서함이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 순위

유채훈 – 36,286표

영케이 – 27,298표

원우 – 10,505표

진원 – 7,440표

지드래곤 – 7,105표

김재중 중심의 ‘클래스가 다른 팬덤 파워’ 입증

이번 투표는 김재중, 서영택, 강형호의 ‘3강 체제’와 정승원·박서함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스타들의 부상 흐름이 뚜렷하게 드러난 결과였다. 특히 김재중은 데뷔 20년차에도 여전한 팬심을 바탕으로 아이돌-보컬리스트-배우로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한류 스타의 지속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K-POP 남자 솔로 시장에서도 이들 상위권 아티스트들의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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