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3월말 기준)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는 572만 원으로 전월 대비 0.74% 하락했다. 하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5%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 ㎡당 평균 분양가는 858만 3000 원으로, 전월 대비 0.60%, 전년 동월 대비 10.41%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당 1339만 6000 원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하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50%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5대 광역시와 세종시의 ㎡당 평균 분양가는 564만 5000 원으로, 전월 대비 4.68%, 전년 동월 대비 10.55% 하락했다.
기타 지방의 ㎡당 평균 분양가는 470만 3000 원으로, 전월 대비 2.13%, 전년 동월 대비 6.73%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 물량은 총 6590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지역별 신규분양 가구는 수도권 2346가구,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400가구, 기타 지방 384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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