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디시트렌드 1위 수성…플레이브·온앤오프가 흔들었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더보이즈 SNS
이미지=더보이즈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4월 14일 디시트렌드 K-POP 그룹 부문 인기투표에서 더보이즈는 총 1,614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와 영상 속 짧은 순간에도 확실한 임팩트를 주는 멤버들의 매력이 이번 투표에서도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댄스 챌린지 영상과 팬사인회 직캠 등이 반복 재생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는 플레이브가 차지했다. 1,076표를 받은 플레이브는 팬들로부터 “다 너무 사랑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전원 입덕 유발’ 그룹으로 불리며 빠르게 존재감을 확장 중이다. 짧은 리액션 영상에서도 멤버별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3위에는 온앤오프가 올랐다. 총 559표를 획득한 이들은 “K팝의 본새”라는 팬 응원 속에 그룹 특유의 음악성과 영상미가 재조명되며 재반등에 성공했다. 커버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영상에서 멤버들의 개성과 팀워크가 드러나며 다시금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14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14일) ⓒ디시트렌드

4위 FT아일랜드는 452표를 얻었다. 밴드 특유의 감성과 짙은 보이스가 중심이 되는 무대 영상은 꾸준히 회자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5위는 보이넥스트도어로 405표를 기록했다. 기막힌 무대 장악력과 비주얼이 입덕 포인트로 작용하며 팬층을 넓히고 있다.

6위 비투비 – 388표

7위 스트레이 키즈 – 325표

8위 몬스타엑스 – 263표

9위 블랙핑크 – 261표

10위 티아이오티 – 259표

11위부터 20위는 뉴진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NCT 127, 나우어데이즈, 에이티즈, 프로미스나인, NCT WISH, 위너, 하이라이트, B1A4 순이다.

이번 투표는 짧고 강렬한 인상,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 시대가 되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디시트렌드를 통해 이어지는 인기 경쟁에서 팬들의 클릭 한 번이 아티스트의 입지를 결정짓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 동안의 순위 경쟁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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