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뮤지컬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김준수가 4월 10일 디시트렌드 팬 인기투표에서 남자배우 부문 1위에 올랐다.
총 2만 4,583표를 얻으며 강력한 팬층을 증명했다. 김준수는 현재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알라딘’에 출연하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스케일로 제작된 이 작품에서 그는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뛰어난 무대 소화력으로 매회 기립 박수를 이끌어내고 있다. 150분간 이어지는 압도적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계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2위를 기록한 정성화는 총 2만 3,475표를 받았다. 대극장 무대를 중심으로 한 정통 뮤지컬에서의 꾸준한 활약과 방송 활동이 맞물리며 팬층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강현은 1만 9,595표로 3위를 차지했다. 깊이 있는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각종 대형 작품에서 주연을 맡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팬심을 모으고 있다.
신성록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9,815표를 받은 그는 ‘지킬 앤 하이드’에서 지킬과 하이드를 오가는 극단적 연기를 소화하며 극찬을 받고 있다. 에녹은 8,795표로 5위에 올라, 무대와 방송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6위 박영수 – 2,612표
7위 원태민 – 748표
8위 노민우 – 661표
9위 김성식 – 278표
10위 서경수 – 200표
11위부터 30위는 박효신, 고은성, 김성철, 강병훈, 김지훈, 임태경, 전성우, 김희재, 신재범, 박민성, 손우현, 박은태, 강홍석, 김경수, 김지온, 카이, 임규형, 최재림, 진태화, 최재웅, 이규형 순이다.
이번 결과는 무대 경험과 작품성, 대중성과 팬덤 규모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김준수는 ‘알라딘’을 통해 다시 한 번 뮤지컬계 중심에 섰으며, 하반기에도 이어질 그의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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