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KB금융그룹이 10일 그룹 유튜브 채널에 그룹의 차기 캘린더 제작에 참여하는 이다연·심봉민 작가와 '캘린더 콜라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KB금융은 K-아트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KB금융 캘린더를 신진 작가의 무대로 활용하고 있다. KB금융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 화랑미술제 ‘ZOOM-IN(줌인) 특별전’ 참여 작가들과 그룹 캘린더를 제작한다. 이다연 작가와 심봉민 작가는 내년과 내후년 KB금융그룹 캘린더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차기 KB금융 캘린더 프로젝트 참여하는 이다연 작가는 2025 화랑미술제 특별전 ‘ZOOM-IN’에서 ‘KB 스타상’을 수상하고, 참가자 600여 명 중 내·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KB금융 캘린더 프로젝트 작가로 최종 선정된 유망 작가다.
이다연 작가는 “캘린더를 통해 일상 속 작은 특별함과 행복의 발견을 전하고 싶다”며 “잠시나마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며 쉬어갈 수 있는 캘린더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함께 선정된 심봉민 작가는 2023 화랑미술제 ‘ZOOM-IN’ 최종 10인에 오른 역량 있는 작가다. 심봉민 작가는 “캘린더라는 매개체로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평범함의 소중함을 담은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께 좋은 기운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작가의 작품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화랑미술제의 ‘KB 홀’ 부스에서 특별 전시한다. 관람객을 위한 작품 엽서 증정, 포토존 이벤트도 마련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국내 신진 작가와의 연속 협업을 통해 금융을 넘어 예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며 “KB금융은 신진작가 공모전을 비롯한 작품 구매, 전시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신진 작가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금융과 예술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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