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태안풍력발전은 태안 만리포 해변 일대에서 ‘2025년 제1회 태안군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태안풍력발전을 포함한 태안군 해상풍력개발협의회, 태안군청 관계자, 주민 및 어민 약 100여 명이 참여해 3시간 동안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조나단 스핑크(Jonathan Spink) 태안풍력발전 대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뜻 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안군 바닷가 일대 해변정화를 통해 자연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어촌계 마을의 환경 보전 및 주민 분들의 삶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안풍력발전이 500MW 규모로 개발 중인 태안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공급망 회복력 강화 등 경제적 및 환경적 이점을 제공하는 곳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해상풍력 개발, 공급, 건설 및 운영 분야의 선도 기업들을 결집하여 연간 약 3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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