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부회장, 올해 들어 하나금융 3400주 매집

경제·금융 |입력
지난해 12월 2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트래블로그 서비스 700만 명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이승열 당시 하나은행장(가운데), 이호성 당시 하나카드 사장(왼쪽)이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지난해 12월 24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트래블로그 서비스 700만 명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이승열 당시 하나은행장(가운데), 이호성 당시 하나카드 사장(왼쪽)이 임직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출처: 하나금융그룹]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올해 들어 2억원 넘는 사재를 들여 자사주 3400주를 매집했다.

이승열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결제일 기준 지난 3일 자사주 2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1억3442만여 원을 들여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이로써 이승열 부회장의 보유 주식은 4800주에서 7천 주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이승열 부회장은 지난 2월 28일에도 자사주 1천주를 주당 6만26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지난 1월 9일에는 1162만원을 들여 200주를 사들였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경영진은 지난해 말 비상계엄 사태 이후 주가가 저평가되자, 책임경영과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의지 차원에서 일제히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작년 12월 당시 함영주 회장은 3억원 가까운 사재를 들여 자사주 5천주를 장내 매입했다.

하나은행장 출신인 이승열 부회장은 지주회사에서 미래성장부문장을 맡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 전환(DX)을 비롯해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찾는 임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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