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비보존 주식 전량 처분키로..운영자금 확보

글로벌 |김세형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이비온은 신약개발업체 비보존 주식 72만주 전부를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오는 7일부터 K-OTC 시장에서 처분한다. 팔릴 때까지 처분한다. 

최근 시가로 59억원 상당이다. 회사측은 투자자산 처분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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