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4.53대 1"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5. 04. 02. 08:21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투시도 석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투시도 석경 (사진=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청약 성적을 거뒀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달 진행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순위 청약에서는 일반 공급 933가구 모집에 총 2002명이 접수해 평균 2.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은 379가구 모집에 1712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4.53대 1을 기록했다.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정세 불안으로 지방 분양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비교적 양호한 경쟁률을 보였다는 평가다. 같은 날 진행된 김포, 부산, 충북 지역의 아파트 청약에서는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미분양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결과다.

분양 관계자는 "포항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며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이라는 신뢰도 또한 청약 흥행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비 무료 지원 등의 금융 혜택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며 청약 열기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78㎡의 총 999세대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약 77만㎡의 공원시설과 17만㎡의 비공원시설이 함께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포항 최초로 조·중식 서비스(유료)도 도입될 예정이다.

상생공원은 도로로 나뉘어진 4개의 공간을 연결하는 설계를 통해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갤러리프라자, 아트프라자, 워터프라자 등 다채로운 조경시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포스코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전망대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센터를 포함한 국민체육센터 조성도 계획되어 있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으며, 영일대 호수공원, 포항성모병원, 이마트(포항이동점), 롯데마트(포항점),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환경 또한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학부모 수요도 높은 편이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 232번지, 에스포항병원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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