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모바일전용 ‘군간부전세론’ 출시..최대 3.6억원까지

경제·금융 |입력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해 비대면 전세보증금대출 ‘군간부전세론’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군간부전세론’은 국방부 소속 현역 군 간부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전세자금대출 상품이다. 국방부 '전세대부 추천서'를 받은 군 간부에게 임차보증금을 최대 3억6천만 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출신청 ▲서류제출 ▲대출약정 및 실행 ▲실행 후 서류제출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군간부전세론’은 비상 훈련일정, 원격지 거주 등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국방부 소속 군 간부들에게 대출 신청 및 약정의 편의성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실질적 금융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23년 군인공제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군인과 군무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군인공제회 퇴직급여 적립금대출'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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