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그리티와 혁신 소재 적용 신제품 개발 협력

글로벌 |이재수 기자 | 입력 2025. 03. 24. 10:45
(왼쪽부터)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과 임장규 효성티앤씨 상무(CMO)가 지난 20일 그리티 본사에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효성티앤씨)
(왼쪽부터)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과 임장규 효성티앤씨 상무(CMO)가 지난 20일 그리티 본사에서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효성티앤씨)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효성티앤씨가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와 혁신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효성티앤씨가 생산한 고기능성 원단을 그리티 주요 브랜드에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그리티의 대표 제품인 '감탄브라'를 비롯해 '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베네통', '쥬시꾸뛰르', '위뜨'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의 기술 연구와 개발, 출시에 이르기까지 전반에 걸쳐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미 '아쿠아프레쉬25'라는 혁신 소재를 개발해 심리스 감탄브라에 적용해 지난 2월 신제품 '2025 에어소프트'를 출시했다. '아쿠아프레쉬25'는 효성티앤씨의 냉감 나일론 원사 '크레오라 아쿠아엑스'와 소취 기능성 스판덱스 '크레오라 프레쉬'의 장점을 결합한 고기능성 원단이다. 땀 냄새를 중화하는 소취 기능, 부드럽고 시원한 촉감, 뛰어난 밀착력 등을 제공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그리티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협약은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라이프스타일 웨어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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