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바이오 업체 보로노이에서 스톡옵션 대박이 속출했다.
20일 보로노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내 연봉킹은 지난 2023년 퇴사자로 82억8700만원을 받았다. 재직 시절 받은 스톡옵션을 행사하면서다.
2위와 3위는 등기임원인 우상진 COO, 김대권 연구개발 부문 총괄 대표이사였는 각각 82억1000만원, 80억54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우상진 COO는 급여 1억1900만원에 스톡옵션 행사이익 80억7600만원, 김대권 대표는 급여 9600만원에 행사이익 79억4500만원이 발생했다.
4위는 안모 팀장, 5위는 2023년 퇴사자로 각각 59억8700만원, 40억1900만원의 소득이 발생했다. 역시나 각각 59억4400만원, 40억1900만원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이 발생했다.
최대주주인 김현태 경영 총괄 대표이사는 5억원 이상 보수 명단에 없었다. 김 대표는 지분 36.1%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말 3581억원이던 지분 가치는 20일 종가 기준 8290억원까지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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